2018. 2. 1. 15:58

배현진 아나운서 '시대적인 아픈 상처'

배현진 아나운서는 어디에?배현진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최승호 mbc 사장의 취임과 더불어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였던 배현진 은 자리에서 내려왔는데요이후 배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배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양윤경 기자와 '양치질 사건', 신동진 아나운서가 밝힌 '피구대첩' 등 이 공개 되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mbc 사장으로 취임 한 최승호 PD는 과거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2012년 파업 도중 대열을 이탈해 돌아 갔다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파업에 끝까지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은 화면에서 축출돼 아이스링크, 세트장 관리직 역할을 받아들이거나 결국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했다" 며 "여우언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 생각 했을까"라고 일침..

2017. 11. 15. 13:07

배현진 아나운서 그녀의 선택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역대급 위기를 맞고 있다.그 동안 부당한 전보를 받은 MBC 선배들이 대거 컴백 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있습니다.파업 72일째를 맞는 MBC 노조 는 김장겸 사장 해임 이 결정 되면서 15일 오전 9시 업무복귀를 선언 했는데요다만 보도, 시사 제작 부서는 아직 정상복귀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제작 중단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합니다.MBC 보도 시사 부문 노조 조합원은 MBC 새로운 사장이 선임 될때 까지 제작, 업무 중단을 이어나가기로 했는데요 이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계속 뉴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온라인 포털에 실검 1위를 이틀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특히 배현진 아나운서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던 신동호 아나운서..

2017. 8. 2. 17:49

양윤경 기자 배현진 양치질 사건 정리

MBC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양치질 할때 물을 아껴 쓰라고 충고 한 후 제작부서에서 비제작부서로 발령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양윤경 기자는 2일 미디어오늘 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 참 민망한 일"이라며 배현진 아나운서와 있었던 화장실 사건에 대해 공개 했습니다.양윤경 기자는 당시 물을 틀어 놓고 양치질을 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많이 쓰는것 같으니 잠그고 하라"라고 지적 했다고 하는데요.사실 양치질 할때 물을 잠그고 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배현진 아나운서는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치 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헐...' 입니다.배현진 아나운서의 말에 양윤경 기자 정말 황당 했겠는데요 양윤경 기자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