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경찰이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을 한다고 14일밝혔습니다. 앞서 지난13일 박원순 시장의 고소인(전 비서)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는 고소인의 휴대전화에서 박원순 시장이 텔레그램 대화방에 초대한 화면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김재련 변호사는 텔레그램 초대 화면이 고소인이 부서를 변경해 더 이상 비서가 아니였는데 대화방 초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