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벌레 발견 지하 3,600m 에서..

악마의 벌레 발견 지하 3,600m 에서.. 악마의 벌레가 발견 되었다. 악마의 벌레는 지금까지 발견 된 생물 중 가장 땅 속 깊은 곳에서는 사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미국 과학자들이 지하 3.6km 지점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는 새로운 지하 선충을 발견 했다고 지난 1일 보도 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겐트대학의 선충학자 개탄 보르고니 교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금광에서 이 선충을 처음 발겼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당시 선충이 광부가 옮긴것인지 바위에서 출토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합니다.이에 보르고니 교수는 금광 깊은 곳에 서식하는 선충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물을 흘려 샘플을 수집했고 총 3만 1582리터의 물을 흘린 끝에 지하 바위 사이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