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화영 발언 티아라 왕따설 재점화

풍문쇼에서 김우리의 화영에 대한 발언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물론 13일 풍문쇼 주제가 “티아라 왕따설” 에 대한 이야기 였지만티아라 멤버도 아닌 김우리(당시 스타일리스트)가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김우리는 풍문쇼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 화영이 버릇이 없었다. 미용실 스탭을 샴푸 라고 불렀다. 라며 화영이 모든 잘못이 있는 것 처럼 발언을 했다. 이에 화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에 대해 언급하며 “그만 지어내세요” 라고 밝혔다. 김우리는 숙소 내부의 사정은 잘 모른다 라면서도 왜 이 같은 발언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팩트를 전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하지만 티아라 와 화영이 모든 활동을 중단 했다면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