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주 김소희 대표 폭로에 이어 분노

홍선주 폭로에 이어 분노 연희단거리패 출신 홍선주 폭로 인터뷰에 해당사실을 부인 하던 연희단거리패 김소희 대표가 홍선주 실명 공개 후 "기억이 안나서 벌어진 실수 였다"라고 변명 했습니다. 연출가 이윤택의 성추행 파문으로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들의 ‘미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JTBC 뉴스룸에는 이윤택 성추행 피해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19일 JTBC 뉴스룸 에서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연희단 거리패에 있었던 한 여성은 순번을 정해 이씨의 기상과 목욕까지 챙겨야 했다는 겁니다” “이윤택 선생님이 새벽 5시든, 6시든 일어나셔서 아함 하시면 여자단원이 일어나서 일어나셨습니까? 물드릴까요? 그리고 팔을 주물러 드리고..” “매년 한 기수씩만 생각해도 한 기수에 몇십명 씩 들어온 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