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기피연예인? 이효리 가까이 하면 안될 연예인 1위

이효리가 자신이 가까이 하면 안될 연예인 1위 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sbs'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과거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연예인 1위였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효리 기피연예인 이유에 대해 질문했고 이효리는 "애들 망친고 다닌다고" 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 때표적인 인물이 절친 이수영이었다고 밝히며 매일 데리고 심야영화를 보거나 포장마차에 데려가 소속사에서 접근 금지명령 처럼 자신과 놀지 말라고 기피연예인으로 찍혔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기피연에인에 대해 "가수도 그렇고 연기자도 그렇고 경험이 쌓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어요..^^ 애들 아무리 망쳐도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가치 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