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 원피스 시선집중

불타는 청춘 이 경북 문경에서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8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그 동안 함께 했던 보고 싶은 얼굴들이 모두 출연 하는데요 시무식을 앞두고 문경으로 초대를 받은 청춘들이 속속 모여 들었습니다. 청춘들은 레드카펫 대신 멍석 카펫을 직접 준비하며 분위기는 훗근 달아 올랐는데요 한정수와 구본승은 직접 리어카를 운전 했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금잔디는 특별 공연까지 준비 했습니다. 이날 불타는 청춘 시무식에는 강경헌도 얼굴을 비췄는데요 화려한 원피스 차림의 강경헌이 등장하자 청춘의 시선은 고정 되었고 리어카 의전팀 구본승은 강경헌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구본승은 강경헌을 안내하며 방송 내내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특히 이날 불타는 청춘 에서는 추울때나 더울때나 직접 밥을 해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