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화상 회의, 저녁에는 술자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테이블에옹기종기 모여 앉아 술자리를 가졌다.평사시 같았으면 국회의원들이 일반인들이 이용하는허름한 선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소박하다며 화제가 될 법하다.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당국에서는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 하고,사회적거리두기를 하는 시점에서 국회의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술자리를 가지는 것은 국민들에게 비난 받기 딱 좋은 장면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진 국회의원들의 사진이다. 휠체어를 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을 중심으로왼쪽 첫 번재 정의당 류호정 의원, 두번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네번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술자리를 가지고 있다.당연 술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