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5. 13:04

순풍산부인과 허간호사 허영란 오빠 교통사고 관련 기사 정정

오빠 교통사고 기사 정정 허영란 가슴이 찢어진다 배우 허영란 이 갑작스런 오빠의 죽음에 대한 기사에 대해 정정을 했습니다. 허영란은 “시비로 싸우다 졸음운전한 차에 치인 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앞 화물차에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는데 4.5톤 차량에 치인 것”이라며 보도된 기사내용을 정정 했습니다. 앞서 13일 새백 0시 10분경 경부고속도록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58살 박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살펴보고 있던 허영란 친오빠(42)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허영란 오빠의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이라며 허영란 을 위로 하고 있습니다. ..

2018. 8. 28. 11:10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교통사고 '해미뮤지컬컴퍼니' 단원 2명 사망

끔직한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지난 27일 11시 15분경 박해미 남편 황민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교통사고로 사망한 두명은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단원인 소속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안타까운것은 이제 곧 꽃이 필 나이 인 20세 여성이 33세 남성이 사망한 것입니다.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함께 동승해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경찰에 따르면 박해미 남편 황민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하는데요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박해미 남편이 몰던 크라이슬러 닷지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