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9. 13:44

조정민 피아노 전공 음대생 트로트 가수 된 사연

조정민이 피아노를 전공하던 음대생이 트로트 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 했는데요 조정민은 어릴 시절 꿈이 가수였지만 트로트를 선택 한 건 운명이라고 전했는데요 조정민 음대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피아노 치는 트로트 가수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트로트를 선택한 것이 운명이라니.. 이게 무슨 이야기 일까요? 조정민은 음대 제학 중이던 2007년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기 시작했고 그 충격으로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는 이듬해 2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큰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를 때 아빠가 가장 보고 싶다" 며 "아빠의 꿈이 가수였다고 들었는데 한 번 도 노래하는 걸 보여드린 적이 없다. 이 모..

2015. 8. 27. 11:52

가수 조정민 이상형 최현석 셰프

트로트 가수 조정민 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했습니다. 조정민은 광진구 고소영 이라 불릴 만큼 상당한 미모 를 가진 분인데요 조정민은 지난 6월 TV 조선의 '호박씨'로 첫 예능 무대에 출연 후 지난 26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조정민 과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과 함께 출연해 '미녀와 쎄시봉' 이라는 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MC 규현은 조정민에게 "조정민씨가 광진구 고소영으로 유명 했다는데 사실이냐" 라고 질문 했는데요 이에 조정민은 "원래 집은 경기도 덕소 인데 교회 때문에 광진구 중곡동을 자주 갔다"라고 말하며 광진구 고소영으로 불렸던 사실을 인정 했습니다. 이날 조정민은 이상형을 최현석 셰프 라고 말했는데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조정민은 "최현석 셰프같은 남자가 이상형" 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