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중성자선 검출 방송 3사 일본 철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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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중성자선 검출 방송 3사 일본 철수 결정 
후쿠시마 원전 에서 중성자선이 검출 되었다고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미 국내 3사 취재진이 일본을 철수 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더욱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헬기를 이용해 바닷물 퍼붓고, 물대포를 이용했지만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바닷물을 원전에 솟아 붓는것은 더이상 원전을 사용이 물가능 하게 하는 요소라고 방송에서 전했다.


따라서 일본 정부에서 이같은 결정을 했다는것은 이미 후쿠시마 원전을 다시 살리기 힘들다는 결정을 한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노력에도 물고 하고 현제 원전에서 중성자선이 검출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중성자선은 기존 원전 폭발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과는 차원이 다르고 한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이은철 교수는 중성자선 유출에 대해 수십배 수백배로 보면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연료봉의 방사능)성분이 다 나온다고 봐야 되니까 더 될 수도있죠" 라고 답했는데요.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 되고 있는 중성자선은 그동안 유출된 방사성 물질과는 비교과 되지 않는 치명적은 방사성 물질입니다.
현제 일부 전력공급이 가능 하다고는 하지만 전력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어 냉각수가 공급된다 하여도 이미 그 열을 감당 하지 못하는 원전에 냉각수가 찬다 하여도 폭발을 할 수있다고 하는군요 이것으로 볼때 후쿠시마 원전의 치명적은 피해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출된 방사능 물질은 바람을 타고 미국까지 날아간다고 하는데요 중성자선이 유출되는 상황에서 그 피해는 더욱 클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후쿠시마 원전 해결 방법은 없는가?
현제로서는 후쿠시마 원전은 폐기 처리 하는 방법만이 유일 할 듯 합니다. 
헬기를 이용해 콘크리트를 솟아부어 그대로 묻어 버리는것인데요 이또한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원전 1기를 묻어 버리기 위해서는 63빌딩에 들어간 콘크리트 만큼이 필요하다니 이또한 쉬운 일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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