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대변녀 와 목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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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대변녀 사건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분당선 대변녀와 커플이 될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목똥남' 이다.


분당선 대변녀▲ 분당선 대변녀


분당선 대변녀

지하철 분당선 전동차 한가운데서 대변을 보고 도망간 여성 일명 분당선 대변녀


목똥남

목욕탕 바탕에 똥을 싸고 세숫대야로 덮어 놓고 도망간 남자. "일명 목똥남"


분당선 대변녀 사건을 여러분들도 아실거에요 지난 25일 한 네티즌이 트위터 라인에 올린 한장의 사진 지하철 전동차 한가운데 대변을 찍을 사진 이 대변의 주인이 바로 분당선 대변녀 입니다.


목똥남▲ 목똥남




그럼 목똥남은 누구인가?

지난 2011년 과천 제2정부청사 지하 체력단련실 안에 있는 목욕탕 샤워실에 한 남성이 바닥에 대변을 싸놓고 세숫대야로 덮어 놓고 도망간 남자..


우리가 생각 하기에 분당선 대변녀는 아마 정상이 아닐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목똥남은 지극히 정상이겠죠.. 공무원 이 정신병자 일수는 없잔아요..

그리고 정말 정말 급해서 대변을 봤다면 청소는 해야 할거 아닌가요...공무원이라는 사람이...


목똥남, 분당선 대변녀 이두사람 커플로 인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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