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前 기상캐스터 근황 쇼핑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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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전 기상캐스터가 관심의 집중이 되고 있다.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 생으로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올해 37세이다.

최영아는 2009년 YTN 기상캐스터를

시작해 이후 2010년 최영아는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최영아 는 170Cm에 달하는 키에 반전 몸매 등

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 4월 삼원가든 회장 박수남의

아들이자 전 골프 선수 박지은의

남동생 박영식과 결혼해 KBS를 퇴사했다.

이후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7년 이전 이혼을 하고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

#아이엠영아 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김선호 관련 폭로 글의 작성자로

지목되면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처리했고

디스패치는 김선호의 사생활 폭로 글을 올린

전 여자 친구가 최영아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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