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고백 섬유근육통 20대 말에 진단 꼭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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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 가 섬유근육통 을 앓고 있다고 고백 했습니다.

박환희 가 고백한 섬유근육통은 '레이디 가가'도 앓고 있는 병으로 화제가 된 질병 입니다.

박환희 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은 셀카 사진을 공개 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고백 했습니다.

박환희 는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의 완치를 꿈꾸며, 새해 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20대 말에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섬유근육통 도대체 무슨 일까 하고 한번 알아봤는데요 

너무 무서운 병 이더군요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이라고 하는데요 뻣뻣함, 감각이상, 수면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이 누르면 아픈 상태로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온몸에 근육이 다 아픈 그런 병이라는 이야기 인데 수면장애 까지 있다니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병인데요

박환희 는 올해 29세 인데 20대 말에 섬유근육통 진단을 받았다면 최근에 이런 진단을 받은 것 같습니다.

행복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 건강 이라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자신의 다짐 처럼 완치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치료도 잘 받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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