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맥주녀 동영상 보셨나요?

300x250

5호선 맥주녀 = 분당선 담배녀

공공장소인 지하철 객차 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욕설을 퍼부어 즉결심판을 받은 분당선 담배녀가 이번에는 "지하철 5호선 맥주녀"로 재등장 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5호선 맥주녀 동영상은 지난 25일 유투브에 올려진 동영상으로 이 동상에는 파란색 코트를 입은 한 여성이 지하철 객차에서 담배를 피우며 캔맥주를 마시고 있다.

한편 옆자리에서 이를 지켜보던 한 남성이 우산으로 담배를 잡은 손을 치면서 담배를 끄라고 제지 했고 이 여성은 욕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들고 있던 맥주를 남성에서 쏫아 부었다.

이것으로 지하철 내부는 아수라장이 되고 남성 과 여성이 다투기 시작하자 주위 사람들이 말리면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인데요. 이번 5호선 맥주녀 이분 더욱 놀라운것은 이사람 바로 최근 지하철에서 수차례 담배를 피운 바로 분당선 담배녀라는 사실입니다.

지하철 무서워서 타겠습니까?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