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하프 대중화 주목 받는 과거 SNS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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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하프 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하연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일명 하연수 하프 사건은 

지난 2016년 6월 

하연수가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 콘서트를 

다여온 후 페이스북에 

남긴 글 때문이었는데요


당시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 콘서트 에 

다녀온 하연수는 "하프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대중화를 하기에는 

너무 가격의 압박이..." 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하연수는 하프의 가격이 천차만별임을 

설명하면서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하고 

댓글을 써주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하연수 하프 라는

 이름으로 논란이 되자 

하연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SNS에 올라온 팬들의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면서 직접 상처 받았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 라며 

사과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연수 그해 7월 인스타그램에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 하연수는 한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했는데 한 네티즌이 사진속 

작품에 대해 물으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하연수는 지기스문트 리히니 라는 화가 

이름을 사진 아래에 태그로 남겨 뒀는데요 

작품을 물어본 댓글에 하연수는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거나 구

글링하는 것인데 구글링할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을 드린다. 

1914년 작 '자화상'" 이라는 댓글 남겼습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하연수가 가르치려고 

들고 비꼬는 것이 불쾌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하연수 욱일기 논란도 있었죠



하연수가 지난 2018년 7월 러시아를 

여행 하면서 공개한 

한장의 사진이 문제 였는데요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어 공개 했는데요

뒤 배경이 마치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하연수는 "서커스장 포토존 패턴이 

집중선 모양이라 그렇습니다. 

저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채도를 낮춰서 

올렸습니다. 

원래는 새빨간 색이에요"라고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 되었고 

끝내 하연수는 해당 사진을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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