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승훈 장동건도 나를 부러웠했다 자기자랑 토크

힐링캠프 신승훈 장동건도 나를 부러웠했다. 힐링캠프-500 에 가수 신승훈이 출연했다. 신승훈은 "1990년 11월 혜성처럼 데뷔 했다. 노래로 자기 소개를 하겠다" 라고 하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를 열창했다.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는 신승훈의 자작곡인데 신승훈은 이후 1992년 발표한 자작곡 '보이지 않는 사랑' 을 마치 그 옛날 그 목소리 그대로 불렀다.신승훈은 '자기자랑' 토크로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었는데요 신승훈은 "장동건도 나를 부러워 했다" 며 "가을빛 추억"을 부를 당시 신인 탤런트였던 장동건이 본인의 무대에 연기를 하며 앉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신승훈은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웠다고 말했는데요 피아노를 배우라고 2만원을 어머니에게 받아서 당시 이소룡이 너무 좋아서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