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5. 16:37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 글

최진실 딸 최준희 이들 가정에 무슨일이? 최준희 페이스북 외할머니 상습 학대 받았다 폭로 폭언 과 폭행 유서 쓰고 자살 시도 까지 중 2소녀의 놀라운 충격 고백‘만인의연인’, ‘국민스타’ 로 불리던 최진실 2008년 39세 나이로 최진실이 홀연히 세상과 등을 졌습니다.최진실 자살 사건은 ‘연예계 5대사건 중’ 1위를 차지 할 만큼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진실이 떠난지 9년 최진실이 남긴 수많은 작품 보다 그녀가 남긴 그녀의 딸의 안타까운 소식이 무더위 보다 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최진실의 딸 최준희 는 현재 중학교 2학년 입니다.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 인데요 “중2때문에 북한이 못 내려온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더 말해 머하겠습니까. 5일 오전 ..

2017. 8. 5. 10:49

최준희 페이스북 남긴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할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최준희 는 지난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중학교2학년이고 아마 제 일생이 꼬이기 시작한건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부터 아닐까 싶습니다" 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최준희 가 남긴 글에는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이로 인해 자살 시도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최준희는 "지금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 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 다면 너무 억울할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애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