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2. 19:03

발칙한 동거 김승수 최정원 과감한 스킨십 이분위기 어쩌나

발칙한 동거 김승수 최정원이 한밤 중에 과감한 스킨십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승수를 당황하게 만든 최정원의 깜짝 고백 현장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 김승수 최정원은 이전 방송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서로에 대한 돌직구로 진한 핑크 빛 동거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제 점점 수위가 높아 지는 것 같네요 최정원은 쇼파 위에서 김승수에게 목허그를 하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 주는데요 두 사람은 이날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더욱 진한 핑크 빛 분이기를 뿜어냈다고 하는데요 최정원은 김승수에게 목허그를 하는가 하면 팔을 살짝 터치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김승수를 놀라게 말들었습니다. 또한 최정원은 잔뜩 진장한 모습을 보이다 김승수에게 다가가 진심 가득한 표..

2017. 12. 14. 13:16

최정원 김승수 14년 만에 재회 발칙한동거

최정원 김승수 "오빠~" 한마디로 호칭 정리 끝최정원 김승수 핑크빛 첫 만남이 15일 발칙한 동거를 통해 공개 됩니다.중년 박보검 김승수 와 모태 애교미녀 최정원의 동거 에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요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이후 2년 만에 예능에 출연 하는 최정원은 집주인 김승수와 첫 만남에서 모태 애교를 대방출 한다고 해요김승수 최정원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14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요첫 만남에서 최정원은 "만감이 교차했어요~" 라며 재회 소감을 전하며 김승수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단번에 호칭 정리를 끝냈습니다.두 사람은 베테랑 배우 답게 화끈하고 후끈한 돌직구 화법으로 깜짝 놀랄만한 동거 이야기를 예고 하고 있는데요 중년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