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칸 영화제 미모 발산

천우희가 영화 곡성으로 프랑스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밞았다. 천우희는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에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천우희 가 출연한 영화 곡성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정되었는데요 해외 언론들도 앞다투어 영화 곡성 과 천우희에 대해 기사를 내보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 곡성은 현재 누적방문객 300만을 넘어섰는데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초대 되면서 더욱 많은 인기가 예상 됩니다. 한편 천우희는 ‘곡성’ 개봉 전 인터뷰에서 “영화 ‘한공주’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었음에도 나는 영화제에 한번도 못 갔다. 한이 맺을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제대로 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