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1. 16:05

길가에 버려지다 가사 어쩌다 이런 노래까지

길가에 버려지다 가사 어쩌다 이런 노래까지가수 이승환, 이효리, 진인권이 함께 부른 ‘길가에 버려지다’ 의 음원이 공개 되었습니다.‘길가에 버려지다’ 는 참 안타까운 노래 인 데요 어떡해 우리나라가 이런 노래까지 만들어야 했는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 된 길가에 버려지다 는 가수 이승환 과 작곡가 겸 가수 이규호 가 공동으로 프로듀싱 해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함께 불렀습니다.상처 받은 국민들을 위로 하기 위한 음악이라고 하는데요 길가에 버려지다 가사 입니다.이규호 작사, 작곡 / 박용준 편곡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고장 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no wayno w..

2012. 4. 9. 14:16

이효리 기피연예인? 이효리 가까이 하면 안될 연예인 1위

이효리가 자신이 가까이 하면 안될 연예인 1위 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sbs'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과거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연예인 1위였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효리 기피연예인 이유에 대해 질문했고 이효리는 "애들 망친고 다닌다고" 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그 때표적인 인물이 절친 이수영이었다고 밝히며 매일 데리고 심야영화를 보거나 포장마차에 데려가 소속사에서 접근 금지명령 처럼 자신과 놀지 말라고 기피연예인으로 찍혔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기피연에인에 대해 "가수도 그렇고 연기자도 그렇고 경험이 쌓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어요..^^ 애들 아무리 망쳐도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가치 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