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슬리피 체납 관리비 독촉장 재정 상태 고백

슬리피 영수증 에서 재정 상태를 고백 했습니다.이날 슬리피가 살고 있는 중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간 김생민, 송은이, 김숙은 그간 영수증 사상 최초로 체납 관리비 독촉장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그런데 슬리피의 집안에는 신발과 고가의 의상이 넘쳐나 놀라움을 선사 했습니다.슬리피는 체납 관리비에 대해 “힘들 때 다섯 달 밀린 적이 있었다. 아주 창피한데 사실이니까. 근데 지금은 다 갚았다”라고 해명 했습니다.슬리피는 영수증 멤버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슬리피는 “래퍼들이 스웩이 있어야 한다. 따라가려다 보니 가랑이가 찢어진다”며 “래퍼 모임 때 더 심하다. 여자들 있을 때 보다 엄청 꾸미려고 10번씩 옷을 갈아입는다. 우리끼리 ‘오~’ 이런다”라고 털어놨습니다.이어 “가수로서 전 음원 차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