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부인 윤원희 신해철법 국회 청원서 제출

신해철 부인 윤원희 신해철법 심사촉구 국회 청원서 제출고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가 '신해철법' 심사 촉구를 위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고 신해철 부인 윤원희 씨를 비롯한 남궁연, 양승선 KCA엔터테인먼트 대표, 넥스트 팬클럽 철기군 회장 등 4인은 23일 오전 9시 30분쯤 '신해철법' 심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 신해철법은 의료인이 사고 중재를 거부하면 조정이 시작조차 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는데요. 이번 신해철 부인 윤원희씨가 제출한 신해철법 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분쟁 조정을 신청하면 의료인의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조정이 시작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하지만 신해철법은 정기국회 마지막 회기인 이달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