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 가창력 논란 트라우마 눈물까지

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 가창력 논란 트라우마 눈물까지복면가왕 백작부인 으로 출현한 걸스데이 민아가 데뷔초 부터 따라다닌 가창력 논란을 잠재웠다.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는 지난 6일 남극신사 펭귄맨 과 대결을 펼쳤다.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는 화요비의 '어떤가요'를 선곡 했다.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했는데요 유영석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냐" 며 "누그든 간에 팬이 되기로 했다.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다. 사랑스러웠다"며 극찬했다. 하지만 판정단은 펭귄맨의 손을 들어 줬고 73대 26으로 복면가왕 백작부인 민아는 펭귄맨에게 패배했다.복면가왕 백작부인 가면을 벗은 민아는 "저희가 데뷔 했을 때 가창력 논란이 있었다. 그때 이후로 약간 트라우마가 생겼다" 며 "피할 수만은 없었다. 이 갈고 나왔다. 1라운드 통화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