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자격증 김건모 "7분에 200만원 수입"

김건모가 드론 자격증으로 노후 계획을 밝힌 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미운우리새끼 에서 드론 자격증이 노후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날 김건모는 김흥국, 이무송, 태진아 를 집으로 초대해 술자리를 가지며 노후 계획을 공개 했습니다. 김건모는 "행사는 목 관리 때문에 항상 할 수 없다"라며 "일주일 한 번 하는데 수입을 어머니가 관리하기 때문에 용돈이 많이 줄었다"라며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김건모는 "드론 자격증이 나의 노후대책"이라며 뜻밖의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어 김건모는 "드론 자격증이 나의 노후대책"이라며 "드론으로 논에 비료를 주는데 7분이 걸린다. 한 번 하는데 수입이 200만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건모의 드론자격증 노후대책 이야기에 온라인에서 드론자격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