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결혼설이 12월 24일 사실인가?김태희 비 결혼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일 김태희 비 결혼설이 월간지 우먼센스를 통해 공개 되었다.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김태희 비 결혼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태희의 연인 비 가 결혼에 대한 언급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비는 "서른 넷, 다섯 까지는 꼭 갈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비는 이어 "내가 목표 했던 일들이 7년 안에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면서 "모든 꿈을 이루고 결혼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1982년 생인 비는 올해로 34세이다. 그리고 김태희는 1980년 생으로 36세인데요 이번 비 김태희와 결혼설에서 공개된 12월 24일은 비가 결혼을 하겠다고 말한 34..
김태희 주원이 친구가 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희 주원이 손을 잡았다. 김태희는 주원이 동생의 병원비로 통화 하는 내용을 듣고 자신(김태희)를 깨워주면 여동생의 병원비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주원은 김태희에게 주이되는 약물의 양을 줄여 김태희가 잠에서 깨웠는데요 잠에서 깨어난 김태희는 주원에게 원하는걸 말하라고 했고 주원은 동생의 치료비를 원한다고 답했다. 김태희는 주원의 핸드폰으로 스위스로 전화를 걸어 무기명 증서 20억원을 주원의 통장으로 보냈는데요 하지만 김태희는 주원에게 '너무 좋아하지 마 비밀번호가 없으면 못 여니까. 돈은 내가 이 병실에서 나가는 날 준다. 명심해. 내가 이안에서 계속 잠드어 있는 한 동생은 치료를 받을 수 없다' 라며 주원 김태희 둘만의 비밀스러운 계약을 맺..
김태희 길거리 직찍! 멀리서도 한눈에 김태희 를 알아보겠습니다. 김태희 뒤쪽으로 후광이 빛치는것 같군요.^^ 김태희 길거리 직찍이라는 사진 바로 아래의 사진입니다. 일본 시부야 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는 김태희 길거리 직찍 사진인데요.. 김태희를 길거리 횡단 보도에서 만난다면 이건 로또 아닐까요 ㅎㅎㅎ 김태희는 가죽 재킷, 부츠 차림에 모두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느낌을 풍기고 있는데요 완벽한 몸매 늘씬한 각선미 역시 김태희 입니다.
정말 김태희 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지퍼드레스에서 공주 드레스 까지 김태희는 어떤 드레스도 멋지게 소화 가능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김태희 밀랍인형" 이라는 제목으로 김태희 지퍼드레스 관련 사진이 게시되었다. 김태희 지퍼드레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인형 아니고 그냥 김태희. 신은 김태희 만들때 진짜 인형 만드는 마음으로 모든걸 완벽하게 만든듯" 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사진속 김태희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지퍼드레스를 착용해 마치 밀랍 인형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정말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습니다. 김태희 지퍼드레스, 김태희 공주드레스 정말 눈을 땔수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