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과연 이루어질까?

김지원 진구의 안타까운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양의 후예 에서 김지원 진구는 중위와 상사로 김지원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구에게 직진하는 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요 김지원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숨기는 진구의 안타까운 연기 와 모든걸 불사 하고 오로지 진구에게 직진 하는 김지원의 러브 스토리는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태양의 후예'에서는 김지원 진구의 첫 만남과 진구를 만나기 위해 파병을 떠나기 위해 아버지 윤중장에게 보고 하는 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죠 김지원은 아버지 강신일(윤중장)에게 우르크파병을 떠난다는 보고를 하게 되는데 이에 윤중장은 자신은 사윗감으로 송중기(유시진)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하며 김지원의 이런 행동들이 진구(서대영)을 더욱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