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가정사 6식구 가장 눈물의 고백

남규리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난 10방송 된 인생술집에서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남규리는 "저희 집은 대식구다. 6식구고 지금도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 저도 놀러 다니면 놀러 다닐 수 있는데 강박관념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남규리는 여섯 식구 중 셋째 인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가장이었다"라며 "여섯 식구에서 셋째딸인데 지금까지 부모님을 부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규리는 "강박관렴이 있어서 가족을 챙겨야했다는 생각 만으로 살아 온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차를 좋아 한다는 남규리는 2년전 처음으로 자동차를 구입 했다고 말했는데요 남규리는 "제가 차를 좋아 하지만 2년전 데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