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이찬오 마약 복용 혐의 검찰 징역 5년 구형 선처 호소

셰프 이찬오 가 마약 복용 혐의로 기소 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5년과 추징금 945,000원을 구형 했습니다.6일 진행된 이찬오 셰프의 재판에서 검찬을 모발 감정 결과 등의 증거를 설명하며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이에 변호인은 대마 소지 및 흡연은 인정 했지만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의 밀반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결혼 생활로 인해 우울증을 앓아 흡연했다고 설명 했습니다.이어 피고인이 깊이 뉘우치고 있어 개과천선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선처를 부탁 했습니다.또한 이찬오 셰프 변호인은 "결혼 후 4개월 만에 별거를 하게 됐고, 1년 6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피고는 우울증, 공황 장애등으로 2015년 12월 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이어 "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