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프리 선언 후 일에 대한 생각이

300x250

서현진 프리 선언 후 일에 대한 생각이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현진은 26일 오전 박명수의 라디오쇼 에 출연해 프리 선언 후 고충을 털어났는데요


서현진


이날 박명수는 서현진에게 “프리 선언 후 어떠냐?” 라고 질문했는데 이에 서현진은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라며 “예전에는 가끔 묻어가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는데 이제는 묻어가면 짤린다” 라며 프리 선언 후 치열한 생존을 설명했다.



서현진은 “지난주 녹화도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잤다”라고 말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에 박명수는 “무슨 준비를 하는데 3시까지 못잤냐?” 라고 질문하자 서현진은 “프로그램에서 내가 재미를 담당해야 한다” 면서 “어떻게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서현진은 “이러다가 머리 깎고 들어갈 판이다” 라며 프리 서언 후 프로그램 진행이 녹녹치 않음을 설명했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인데요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으로 당선되었고 2003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7월 MBC를 퇴사 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했습니다.



또한 서현진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학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학사를 마쳤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서현진은 특기가 무용이며 추리소설 읽기와 수영, 달리기 영화감상 등이 취미라고 합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