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코팩 손동작 여론에 질타 어쩌다 이런 행동을 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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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공공의적'이 되어 버린 

한수민 어떻게 보면 참 안됐다 하는 생각도 들지만 

유명 방송인의 아내이자 자신 

또한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으로 

이번 행동은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더군 다나 10살 아이를 둔 엄마가 이런 패륜 적인 손동작을 

했다는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수민손동작문제가 된 한수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손동작


한수민씨는 모두가 알시다 시피 

박명수 의 아내로 '해바라기의원' 이라는 피부과 원장 이죠 

사실 피부과 원장님들 보면 피부가 엄청 좋은데요 

그래서 일까 한수민씨도 피부가 좋기는 하더라구요


박명수와 결혼  초기에는 방송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언젠가 부터 방송에 얼굴을 보이면서 

'무한도전'에 출연했고 현재는 '아내의맛' 과 '겟잇뷰티' 에도 출연하고 있는데요 

은근 방송인 부부가 된셈이죠


피부과 원장 방송인 그리고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라는 마스크팩 회사 대표 이기도 한데요

피부과 와 마스크팩 어딘가 연관이 있기는 한 듯 합니다.

한수민

그럼 이번 한수민 손동작 사건 개요 부터 확인 해볼까요

요즘 일반인들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많이 들 하시는데요 

일반인 들의 라이브 방송은 친구들이 대부분 인데 

반해 방송인들이 라이브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죠


이번 사건은 한수민씨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라이브 방송 중 한수민은 자신이 몇 년 동안 코팩을 한 적이 없다 라며 

이를 강조 하기 위해 일명 '엄창' 이라는 손가락 동작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새끼 손가락을 이마에 엄지를 입술쪽에 붙히는 손가락 행동...


배윤정

저도 이게 먼지 몰랐는데요 지난해 '배윤정'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이 같은 손가락 동작을 하고 실검에 이름을 오르며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그때 확인 해보니 그 뜻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내 말이 틀리면 우리 엄마를 창女라 불러도 좋다" 라는 뜻이더군요

헐~!!

아무리 자신의 뜻을 강조 하고 싶다 해도 10살된 아이가 있고 

40세가 넘은 분이 많은 대중들이 보고 있는 

방송에서 이런 행동을 하니... 정말 놀랄 '노' 네요


이후 해당 영상은 삭제가 되었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화면을 캡쳐 해 

SNS를 통해 전해졌고 

급기야 한수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글을 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수민

한수민은 자신의 손동작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그녀에게 비난을 솟아 내고 있고 

일부에는 '모르고 한 행동 이겠지' 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한편 이번 한수민 손동작에 과거 

박명수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는데요

한수민

과거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너무 힘드니까 되도록이면 

안 했으면 좋겠다.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이야기해"라며 

방송 출연을 말렸습니다.


또한  한수민이 싱글와이프에 출연 할 당시 박명수는 

"스타가 되는 건 실력과 진정성이 우선이라고 본다" 라며 

"연예인 가족이라고 뽑아주고 한 번 더 관심 갖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수미은 분명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는다. 

어설프게 방송 외적인 활동을 한다던지 우려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아내에 대한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칫 이번 사건이 박명수에게 까지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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