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인물관계도 믿고 보는 배우 지성 한지민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 밤을 거기다 수요일 목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한 요일이죠

그동안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보면서 만화 같은 이야기긴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웃음폭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성 한지민 주연에 tvN 새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입니다.

사실 지성 한지민 이라고 하면 완전 믿고 보는 배우 인데요

드라마 ‘킬미, 힐미’에선 전혀 다른 7개의 인격을 연기 했고, 피고인에서는 아내와 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검사역을 열연하며 두번의 연기대상 까지 수상한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 지성~ 거기다 아는와이프에서 지성의 아니로 출연하는 한지민은 또 어떻습니까.

드라마 올인, 대장금, 위대한유산, 경성스캔들, 이산, 카인과아벨, 빠담빠담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잘하고, 이쁘고, 착한 마음의 소유자 한지민~

두 사람의 출연 만으로도 완전 완전 기대가 되는 드라마 인데요

특히 이번에는 지성 한지민의 코믹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제목 아는 와이프
편성 tvN 2018. 08. 01 ~ (수, 목) 오후 09:30 / 16부작
제작진 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출연진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외
소개 한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

아는와이프

아는 와이프 기획의도

남과 여, 둘은 서로를 향해 페로몬을 난사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샐러리맨의 정글에서 살아남느라 여력이 없고
여자는 워킹맘, 육아맘 생활에 망가져간다.
남자는 이 여자가 바라만 봐도 가슴 터질 듯 셀레던 그때 그 여자가 맞나 싶고
여자는 이 결혼 생활이 지리멸렬하다.

그만큼 결혼이라는 현실은 남녀 모두에게 책임과 희생을 강요하며,
굴레를 씌오고 핍박을 가한다.
이쯤 되면 둘은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잘못된 인연을 택한 걸까?

"그 시절, 지금의 이 여자 혹은 남자가 아닌 다른 인연을 택했더라면?"
"그때 썸 탔던 그 여자 혹은 그 남자랑 산다면?"

이 드라마는 기혼남녀라면 누구나 한 번은 품어 보았을 법한 은밀한 질문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가장 현실적인 로맨스며, 판타지다.

우리는 이 이야기로 당신을 공감하게 했다가, 
궁금하게 했다가, 웃게 했다가, 울게 했다가..
결국 생각하게 할 것이다.
그 끝에 한번 더 물을 것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아는 와이프 인물관계도 

(해당 캐릭터를 클릭 하시면 인물소개로 이동 합니다.)

아는와이프인물관계도


강한나 지성 한지민 장승조 손종학 박원상 김수진 차학연 공민정 김소라 강희 박희본 오의식 주혁부 주혁모 우진모

아는와이프지성

차주혁 (지성) 

#대졸 #은행원 #대출이자 #용돈 #대한민국 평균 30대 남자 #게임기 #골방 

대졸의 적당한 스펙, 은행원이라는 적당한 직장,

적당한 처세와 적당한 허세를 부릴줄 아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균적인 30대 남자.


그의 삶은 고단하다. 

전셋집 마련하느라 받은 대출이자에 아이들 육아비,

친가처가에 보내는 생활비까지.. 

맞벌이를 하는데도 경제사정은 나아지질 않는다.

어쩌다 커피라도 쏘는 날엔

일주일치 용돈이 그대로 날아가므로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때우지 않으려고

여직원들을 피해 다닌다. 

그런 찌질한 자신이 싫을 때도 있지만 어쩌랴, 

내가 살고 봐야지. 

폼생폼사도 여유가 있어야 누리는 사치다. 


그뿐이랴, 갑질 진상고객부터

리액션받이 하기도 지치는 눈치제로의 지점장, 

소시오패스급 팀장에 고문관 신입까지.. 

세상엔 그를 괴롭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 중 제일은.. 바로 와이프다. 

본인이 레벨 A급의 악처와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왜 저 여자랑 결혼했던가? 

예전의 그 상큼함, 발랄함은 대체 어디로 간 거야? 

이대로 계속 저 여자와 살아야하나? 

이제 그는 와이프가 무섭다. 


유일한 취미인 게임기가 있는 작은 골방만이

오롯한 제 공간이요 도피처인 주혁.. 

그런 그를 하늘도 불쌍히 여긴 것일까?

우연찮게 그에게 운명을 바꿀 기회가 생긴다.


아는와이프한지민

서우진 (한지민)

#워킹맘 #남편월급 #대출이자 #육아비 #피부샵직원 #만성피로 #분노조절장애

너무 일찍 엄마가 됐고, 너무 일찍 맞벌이에 육아라는 현실에 부딪혔다.

남편 월급으로는 대출이자에 육아비에 양가 부모님 생활비가 감당이 안돼

피부샵 직원으로 맞벌이를 시작 했다.


일도 일이지만 두 살짜리와 돌배기, 두 아이의 육아는 힘듦의 차원이 달랐다.

아이들은 어른의 사정을 봐주지 않았고.

늘 야근에 시달리는 남편에겐 아무런 도움도 위로도 받지 못했다.

만성피로에, 수면부족에, 치매엄마를 거둬야하는 스트레스에,

지 앞가림 하느라 바쁜 남편까지..

그녀는 홀로 점점 피페해져갔고,

급기야 히스테리가 극에 달하며 분노조절장애 상태에 이르렀다.

가슴에서 시도때도 없이 천불이 나고

순간 눈이 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입세선 어느새 육두문자가 튀어 나가고 있고, 심하면 지형지물을 이용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그녀도 문제가 있다 인식은 하지만..

자신을 어쩔 도리가 없다.

아는와이프강한나

이혜원 (강한나)

#첼로 #남학생들의로망 #어장관리 #미국유학 #쇼핑

첼로 전공으로 대학 때부터 모든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다.

그녀의 주변엔 늘 남학생들이 들끓었고

그녀 역시 어장관리를 즐겼다.


그런데 주혁은 다른 남학생들과는 좀 달랐다.

순수하다고 할까?

훅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았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순정적이었고 그런 주혁이 신선했다.


하지만 그날, 주혁과의 타이밍이 어긋나고

혜원은 미국 유학을 간다.


오케스트라를 지원해 몇 번 떨어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부모가 주는 용돈으로 쇼핑이나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다시 만난 주혁에게 벼락같은 한마디를 던진다.


“내가 옛날에 선배 좋아한 거 알지?”

차주혁 주변 인물

아는와이프박희본

차주은 (박희본)

#주혁의 여동생 #걸크러쉬 #노처녀 #공시3년차 #복권방알바

노처녀로 오빠보다 더 남성스러운 걸크러쉬 여동생

거친 입담의 소유자다.

3년차 공시생으로 학원비 충당을 위해 동네 복권방에서 알바 중이다.

이틀에 한 번꼴로 복권을 사러오는 주혁의 친구 상식을 

한심하게 생각해 늘티격태격한다.

주혁의 선택으로 노처녀에서 탈출 한다.


아는와이프오의식

오상식 (오의식)

#동창 #실내포자 사장님 #친구 #삼총사

주혁의 대학동창으로 실내포자를 운영한다.

주혁을 통해 종후를 알게 된 후 셋이 죽고 못 하는 삼총사가 됐다.

직장생활하며 스트레스 받고 와이프에게 

고통 받는 주혁을 진심으로 안됐어 하며 위로하는 친구다.


아는와이프

주혁 부

#퇴직금 #난 #우체국 # 김밥집 도우미 #애처가

우체국 직원으로 정년퇴임을 하고 난 치는 재미에 빠져 산다.

귀가 얇아 친구들로부터 동업 제의를 받고 퇴직금을 날린 후 사업에

사자도 주혁모 앞에서 못 꺼내고 주혁모 가게를 도우며 산다.

기본적으로 애처가다.


아는와이프

주혁 모

#엄마 #며느리 #아들 #미안

정 많고 소탈하고 따뜻한 보통의 엄마로 김밥집을 한다.

처음 시집왔을 땐 해사하던 

며느리가 맞벌이와 독박육아에 지쳐 히스테릭해진 것이 

몬내 안타깝지만 가게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어 내심 미안하다.


아는와이프이정은

우진 모 (이정은)

#우울증 #치매 #엄마 #사위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가 결국 치매가 온다.

치매 초기증상인 저장강박 증상 때문에 집주인을 비롯한 이웃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켜 

딸 우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는 상태 탓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사위 주혁을 많이 아낀다.


은행 인물들 

아는와이프손종학

지점장 차봉희 (손종학)

#은행장 #기러기 아빠 #착각 #재미없는 유머 #눈치제로

아내와 아이들을 뉴질랜드로 유학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 

선량하나 눈치 없고, 잘삐지지만 직원들이 자신을 엄청 따른다 착각한다. 

되도 않는 유머를 날리는 통에 직원들은 리액션하느라 고충이 크다. 

자신보다 능력 뛰어나고 카리스마 있는 

변팀장에게 실질적인 업무를 맡기고 농담이나 따먹으며 영업하는 게 낙이다.


아는와이프박원상

대출계 팀장 변성우 (박원상)

#실세 #까칠 #까기식화법 #주혁못마땅

이 지점의 실세로 철저한 성과주의자다.

누구든 걸리면 일단 까고 보는 모두 까기식 화법이 특기인데, 

특히 주혁에게 유난하다.

첫 회시부터 주혁과는 꼬였다. 

만취한 주혁이 팀장에게 개진상을 떤 것이다. 

그런데다 헐랭이 지점장의 총알받이를 자처하며 

아리가또 모드인 주혁이 뭔가 못마땅하다.


아는와이프장승조

윤종후 (장승조)

#입사동기 #쌍둥이아빠 #결혼은인생의무덤 #자유

주혁과 입사동기로 대학 때부터 화려한 연애사를 자랑했다고 한다.

7번째 캠퍼스 커플이었던 와이프와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를 낳았다.

너무 일찍 임자를 만나버릿 탓일까, 

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다.

결혼을 인생의 무덤이라 생각하는 

그의 로망은 돈 많이 벌어 흥청망청 쓰며 연애를 즐기는 것. 

이상형은 모르는 여자 또는 안 살아본 여자다.


아는와이프차학연

신입 김환 (차학연)

#고학력 #신입 #짧은개념 #먼저 가 보겠습니다

고학력, 고스펙의 신입. 학창시절을 외국에서 보냈다더니..

말이 잛은 만큼 개념도 잛디 잛다. 

살짝 똘끼도 있는 개인주의로 대표 유행어로 "저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가 있다.

한 번은 꽃무늬 셔츠를 입고 출근해 지점을 발칵 뒤집어 놨다. 

개인의 개성을 말살하는 규제는 이해할 수 없다나? 

말은 잘하는데 일은 아직 미숙해 사수인 주혁을 미치게 한다.


아는와이프김수진

수신계 팀장 장만옥 (김수진)

#골드미스 #이모님 #노처녀 #자갸 자갸 #뒤담화

자칭 골드미스, 타칭 '이모님'의 노처녀.

아줌마보다 더 아줌마 스러운 타입으로 모든 대화에 끼고 싶어 하며, 

뒤담화도 좋아해 없던 분란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다.

말끝마다 '자갸 자갸~' 가 습관인데 

정작 불러볼 진짜 자기는 없으니 참 안타까울 노릇이다.


아는와이프김소라

주향숙 (김소라)

#쌍커피1호 #앙탈 #뷰티 #성형 #패션

수신팀 직원으로 일명 쌍커피1호. 

"커피 사주세요~"라며 앙탈 아닌 앙탈을 부리면 빠져 나갈 길이 없어 

대리들로부터 쌍커피들이라 불리는 직원 2명중 1인이다.

수신팀 혜정과 뷰티, 성형, 패션 등등의 화제를 공유하며 

서로 정보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직원 콤비이다.


아는와이프공민정

최혜정 (공민정)

#쌍커프2호 #성형 #피부과시술 #적금NO 

수신팀 직원으로 일명 쌍커피2호, 각종 성형, 피부과 시술등을 꿰고 있는 딱 요즘 아가씨다.

월급 받아 저 꾸미는데 쓰고, 옷 사고 가방 사느라 적금 하나 제대로 없다.

혜정과는 콤비처럼 친하지만, 종후를 두고 은근한 신경전을 벌인다.


아는와이프강희

청원경찰 정민수 (강희)

#꽃미남 #청원경찰 #갓민수 #인간형광등

갓민수로 통하는 꽃미남 청원경찰.

은행 입구를 환하게 밝히는 인간 형광등으로 청년을 보러 오는 여자 고객들이 한 둘이 아니다.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와이프

아는 와이프 관전 포인트

지성

“특별한 매력이 없는 보통 남자 차주혁에게 특별한 기회가 생기게 된다. 본인이 선택한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바꾸게 될지 과정을 지켜봐 달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와이프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한지민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누구나 생각해 본 적 있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다. 그 만큼 재미 요소도 가득 담겨 있다”, “저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1일 첫 방송 꼭 놓치지 말아주세요”


장승조

 “제가 어떤 두 가지 인생을 살게 되는지 숨은 반전이 궁금하시다면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아는 와이프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강한나

“아는 와이프는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입니다. 올 여름 시원한 웃음과 따듯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글에는 0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