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대세女 해피투게더3 시청률 1위

300x250

대세 중 대세 안현모 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 해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 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47%, 수도권 4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는데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북미정상회담 통역사로 당시 뒷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그녀는 김정은 에 이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오라와 무서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통역을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큰 일 나겠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마이크 없이 대화를 해 아무 말도 안 들렸다 라며 한마디로 듣고 싶어 나도 모르게 모니터에 귀를 갖다 댔다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안현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와 북미정상회담의 통역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생긴 고충을 토로 하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태통령이 ‘fake love’를 부를 것 같은 착각까지 들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 입덕기를 공개 하기도 했는데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통역을 준비하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됐다 라며 “그만 봐도 되는데 계속 영상을 보게 되더라”며 입덕기를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안현모

이어 “RM이 수상 소감을 할 때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하실 것 같아다. 저조차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싶지 제 목소리를 얹고 싶지 않았다” 라며 열혈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홀로 있을때는 자신도 모르게 방탄소년단 노래가 튀어 나오고 남편이 있으며 일부러 브랜뉴뮤직 메들리를 부른다며 사랑과 팬심을 적절하게 조절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한편 해피투게더3 출연 후 인스타그램에 출연 소감도 전했는데요

안현모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하며 “뉴스는 내가 말하는 고대로 토씨하나 바뀌지 않고 즉각 방송되는데 예능은 보름이나 기다리니..ㅜ 과연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너무 떨린다  몇날밤을 #이불킥 하며 기다린 #해투 볼시간! #박명수 씨는 실제로 뵈니 참 좋으셨다 “ 라고 전했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