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낚시 채비 미끼 필살기 목줄 운영법

벵에돔 낚시 효율적인 목줄 운영법

본격적인 벵에돔 낚시 시즌에 돌입 했습니다.

벵에돔 낚시는 감성돔이나 참돔, 돌돔 낚시와 달리 오로지 찌낚시로만 낚을 수 있는 어종입니다.

매끈한 흑갈색의 몸매 와 시원한 입질은 상당한 중독성을 보이는 낚시 대상어 인데요

벵에돔 낚시에 한번 중독 되면 절대 그 매력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벵에돔 낚시는 주로 5~10월 중순이 시즌으로 남해안 과 동해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수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남해 먼 바다인 여서도, 거문도, 추자도 같은 곳에서만 얼굴은 볼 수 있는데요 

이때는 씨알이 굵은 녀석들이 낚이기도 합니다.

벵에돔

국내에 서식 하는 벵에돔은 긴꼬리 벵에돔과 일반 벵에돔으로 두 종류가 있는데요

긴꼬리 벵에돔의 경우는 주로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어종이구요 

5~6월 씨알이 작은 벵에돔이 나오는 시기에는 긴꼬리 벵에돔도 같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벵에돔

벵에돔 낚시 채비

벵에돔 낚시 는 주로 1호 530 낚시대에 3000번 릴, 저부력 0, B, 2B 구멍찌, 2~2.5 원줄, 1.75~ 1호 목줄을 사용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1호 보다 낮은 호수의 목줄을 사용 할 때도 있구요

벵에돔

바늘은 일반 감성돔 바늘과 달리 목이 짧은 벵에돔 전용 바늘을 사용하는데요 

벵에돔의 입이 몸집에 비해 작아 벵에돔 바늘은 통상 4호 ~ 6호 정도를 가장 많이 사용 합니다.

감성돔 1호 바늘이 벵에돔 4~5호 정도 크기 와 비슷한데요 하지만 벵에돔 바늘은 바늘의 굵기가 더 가늘고 무게가 적게 나고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바늘 목이 짧은 것이 특징 입니다.

벵에돔 낚시 미끼

벵에돔 낚시 미끼는 주로 크릴이 주로 사용 되는데요 바늘이 작은 관계로 미끼용 크릴도 사이즈가 작은 것을 사용 합니다.

동해안 벵에돔 낚시는 파래 크릴을 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벵에돔

크릴과 함께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빵가루 인데요 

밑밥으로 사용하는 빵가루를 잘 반죽 하여 바늘에 달아 사용합니다. 이 경우는 반죽이 너무 딱딱 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잡았을때 쉽게 뭉그러지는 상태가 좋습니다.

빵가루가 너무 딱딱할 경우 바늘에서 잘 풀리지 않아 물속에서 오래 있는 다는 장점도 있지만 벵에돔이 쉽게 미끼를 삼키지 않기 때문에 낚시가 어렵습니다.

벵에돔

또한 크릴의 경우도 생크릴을 사용하면 탱탱해서 바늘에서 잘 빠지지 않는데요 이런 경우 벵에돔이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크릴이 너무 탱탱할 경우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부드럽게 해서 사용하시면 입질을 받는 데 더 효과적 입니다.

벵에돔 낚시 밑밥 운영법

벵에돔 낚시는 밑밥 운영이 상당히 중요 한데요

벵에돔 낚시 시즌에는 잡어 들을 피해 벵에돔을 잡아 올리는 것이 벵에돔 낚시에 전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밑밥을 던지면 전갱이, 고등어, 복어, 자리돔 등 수많은 잡어들이 들려 들어 채비가 내려가기도 전에 잡어 들에게 모두 강탈 당하기가 일수 입니다.

때문에 벵에돔 낚시에서 밑밥 운영만 잘해도 마리수의 벵에돔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벵에돔벵에돔 밑밥 투척과 함께 잡어들어 달려들고 있는 모습

저 같은 경우는 밑밥을 두 주걱 정도 발 앞쪽에 던져 잡어들이 먹을 수 있게 한 다음 채비를 멀리 던지고 다음으로 밑밥을 채비가 던져 진 곳보다 조금 가깝게 던진 후 채비를 당겨 밑밥과 동조가 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벵에돔 낚시를 할 경우 대부분 이런 방법으로 밑밥을 운영 하시는데요 조류의 흐름이나 바람 등에 영향도 있으니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밑밥 운영을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벵에돔 밑밥 운영 방법을 기본을 해서 자신에게 맞게 조금씩 바꾸시면 됩니다.

벵에돔 밑밥은 벵에돔 파우더 와 빵가루를 혼합 해서 사용하는데요 빵가루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파우더 1 빵가루2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반죽은 해수와 잘 썪어 투척 후 자연스럽게 밑밥이 풀리는 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벵에돔 챔질 타이밍

벵에돔 채비를 보면 구멍찌, 찌멈춤 고무, 원줄 목줄 직결 또는 도래 목줄 바늘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요

벵에돔은 채비를 던지고 밑밥과 동조가 되면 찌멈춤고무가 쭉~ 하고 빨려 내려가는 순간이 바로 챔질 타이밍 입니다.

대부분 벵에돔은 밑밥과 동조가 되면 채비가 정렬 되기 전에 바로 입질이 오기 때문에 그순간이 바로 챔질 타이밍 입니다.

벵에돔 목줄 운영법

벵에돔은 상당히 예민한 어종으로 바늘 호수, 목줄 호수에 따라 입질을 받고 안 받고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데요

밑밥과 동조를 해서 3~5정도 캐스팅을 해도 입질이 없다면 채비를 바꿔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바늘의 호수를 변경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늘 변경 해서 5번 정도 캐스팅을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라며 이번에는 목줄을 변경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손실도 없는 목줄을 다시 변경 하려면 속이 좀쓰리죠 이럴때는 목줄을 전체 교환 하는 것이 아니라

미하라매듭미하라 매듭 양쪽 4회 꽈배기를 했을 경우 직결 매듭 중 가장 강도가 높다.

바늘에서 1m 정도만 변경하셔도 됩니다.

1.5호 목줄 바늘 부분에서 1m 정도를 절단 하고 1.2호 목줄을 1m 잘라서 직결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감성돔 낚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여러번 캐스팅을 하다 보면 바늘 위쪽에 목줄이 쓸려 손상이 발생 하는 경우가 많은 데요 이때 목줄을 전체 교환 하기 보다는 손상된 부분만 잘라 내고 직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좀더 효율 적은 목줄 운영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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