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그날의 진실.. 장자연 사건 목격자 동료 윤모씨 증언

장자연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모씨 증언 2008년 9월 무슨일이 있었나?

고 장자연씨의 동료 윤모씨가 소속사 대표의 생일 축하 술자리에 불려간 것은 지난 2008년 9월 입니다.

윤모씨는 고 장자연씨와 함께 술접대를 강요받았습니다.


당시 술자리에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 정치인 조모씨와 기업인들이 있었다고 진술 했습니다. 가지 않을 수 없었던 분위기나 강압적,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다 며 통보를 해주시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씨는 지금도 당시 술자리에서 조 씨의 성희롱 발언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또한 조씨가 장씨를 성추행 하는 모습도 직접 봤다고 주장 했습니다.

“강압적이었고 언니가 일어섰는데 다시 앉게 되는 상황이 2~3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 만져서는 안 될 부위도 만지셨던 것으로 기억 하고요”

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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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검출은 윤씨의 진술을 받아 들이지 않았고 진술을 번복했던 조씨에 대해서는 “정치지망생으로 변명에 수긍이 간다”라는 이유로 불기소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랑 자연 언니밖에 없는데 그분들께서 입을 맞추면 제가 하는 말은 당연히 신빙성이 없게 된다고 생각이 들게끔…”


이후 윤씨는 정신과 치료를 반복하다 결국 한국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언니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있었거든요. 언니 기일에 가까워지거나, 아무래도 저도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말들 때문에 힘들어지는…”


한편 윤모씨는 국민청원과 함께 재수사가 검토되면서 윤씨는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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