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섬총사2 '소리도' 입성 리얼 예능 완벽 적응 새벽 4시 낚시 나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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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섬총사 시즌2이 새로운 멤버로 강호동 이수근 과 함께 ‘소리도’에 입성 했습니다.

‘소리도’는 여수항에서 약 40km 정도 떨어진 남면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섬인데요 솔개가 날아가는 모양을 닮아 ‘소리(솔개)도로 불리다 1396년 순천부에 속함녀서 솔개 연자를 써서 연도라 불리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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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김희선이 아니네 라고 말하는 주민들에게 배시시 웃으며 이번엔 제가 새로 왔어요 이연희 에요 라고 말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서 태어난 이연희 에게는 소리도가 그리 낯설지 않을 듯 했는데 1회 방송이라 그런지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예능신 강호동 이수근의 리드에 조금씩 편안한 모습을 찾아가는 듯 했습니다.


이연희는 강심장, 런닝맨, 라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에 출연 하긴 했지만 5일 동안 섬에서 생활해야 하는 리얼 예능은 처음인듯 한데요

방송직후 ‘이연희 때문에 자꾸 보게 될 것 같다’ 라는 댓글들이 달리는걸 보면 섬총사 시즌2 이연희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이연희섬총사2 이연희 - 5일 동안 머물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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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섬총사2 이연희 -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는 이연희 그래서 일까요 짧은 만남도 이연희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딸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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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에 입성한 멤버들은 이연희가 5일 동안 머물 집을 찾아 같는데요

이연희가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언제 오나 언제 오나 하며 기다리는 모습이 마치 손녀딸을 기다리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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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멤버들이 도착하고 진수 성찬 저녁상이 등장 했는데요

자리돔 물회, 망상어 매운탕, 볼락 구이 까지 상다리가 휘어질 듯 보였습니다.

특히 할머니가 손으로 쭈~욱 찢어주신 갓김치에 인연희 맛있다며 즐거워했고 강호동, 이수근은 우와 ~ 우와~ 외치며 맛있는 저녁을 했는데요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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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밥상에 오른 생선들은 할아버지께서 새벽 4시에 '소리로' 바다 에서 직접 낚시로 잡아 온 생선 들이었습니다.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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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새벽 5시에 일어나 이연희를 위해 김치찌게를 준비하는 할머니의 모습 을 보며 이게 진짜 리얼예능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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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게를 좋아 한다 라는 말에 할머니는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직접 김치찌게를 준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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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뷔 후 단 한번도 리얼 예능에 출연 하지 않은 이연희!

시청자 입장에서는 궁금한 사람이 틀림없는데요 섬총사2 이연희 선택은 신의 한수 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강호동과 명콤비 이수근 출연도 섬총사2를 성공으로 이끌것 같습니다.

이연희 섬총사2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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