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하룻밤만 재워줘 놀라운 춤 솜씨 와 민낯공개

한보름이 하룻밤만 재워줘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보름은 5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한보름이 공개 한 사진은 자신이 

직접 만든 부채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을 만난건 행운입니다" 라고 쓰여진 부채에는 

이쁜 노리개가 달려 있고 한지로 된 

상자에 담겨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과 함께 한보름은 하룻밤만재워줘를 언급 했는데요

"#김종민 #이태곤 #한보름 #많이사랑해주세요 #하룻밤만재워줘 

재밌게보셨나요오 ㅎㅎ 스페인에서 따듯한 가족분들을 

만나면 손수만든 선물을 드리고싶어서 4일동안 밤새워 만들었던 

부채에요 ㅎㅎ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운게 많아요.. 

다음주에도 본방사수해주세요 🙏🏻 🌿🌿🌿 부채 3000원 

노리개 3000원 한지포장지 2개 2000원 끈 500원!! ㅎㅎ 

그리고 따듯한 마음!" 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한보름은 앞서 지난 1일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지난 3월 20일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로 깜짝 등장한 

한보름은 이태곤과 김종민의 

일행으로 합류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하룻밤만 재워져 스페인 3탄에서 

한보름은 우여곡절 끝에 하룻밤인연 

찾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한보름은 자신의 민낯을 과감하게 보여주는가 하면 

열정적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보름은 가족들과 함께 즉석에서 수준급의 

플라멩고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