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임창정 행복한 제주도 생활

300x250

임창정


임창정이 정려원과 나란히 한끼줍쇼에 출연 한다. 

28일 한끼줍쇼에는 임창정 정려원이 출연해 

경기도 파주 교하동 에서 저녁 한끼에 도전 한다.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지난해부터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날 한끼줍쇼에서 임창정은 교하동의 그림 같은 

정취만큼이나 아름다운 제주라이프를 공개 했습니다.


강호동은 임창정에게 제주도로 내려간 사연을 물었는데요 


임창정

임창정

임창정은 “원래 여유가 생기면 가족들과 제주도에 가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에게 ‘제주도 가서 살래?’ 라고 

묻자 흔쾌히 찬성해서 바로 결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임창정


임창정은 자유분방한 제주생활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들어냈는데요 

임창정은 “회를 먹은 다음 날엔 흑돼지를 먹는다”라며 

“음식이 맛있어 술 생각이 자주 난다. 

제주도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회복이 빠르다”라며 

가요계 대표 애주가 다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임창정

임창정

임창정

임창정

오늘 한끼줍쇼에 출연한 임창정 정려원은 

28일 개봉한 영화 ‘게이트’에 함께 출연 했는데요


영화 개봉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제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임창정은 “요즘엔 예능 출연을 하고 싶은데 잘 안 불러준다. 

특히 제주도로 이사가 살기 때문에 

더욱 고정 예능을 못 하는 것 같다. 

JTBC 효리네 민박 처럼 ‘창정네 민박’을 

제작할까 생각 중 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영화 ‘게이트’에서 

임창정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검사 규철을 연기합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