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권성동 의원 에게 카네이션 선물

300x25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강특보) 국회 권성동 의원을 만나다.



약속도 없이 국회에 느닷없이 권성동 의원을 만나로 온 강유미


국회를 이리저리 찾아 다니는데요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님 여기계시지나?



저기 계시나?



강유미 이리저리 권성동 의원을 찾아 다닙니다.



강유미 는 혹시 식사하고 계시나 하고 식당으로 가보는데요



헐 대박 

강유미 권성동의원을 찾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군요 ㅎㅎ




강유미의 활약에 김어준은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강유미 살짝 민망해 하는 표정 ㅎㅎ



그런데 강유미씨는 식사 하셨나요?

식당앞에 하염없이 기다리는 강유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빠져나가는데



강유미는 국회 식당 앞에서 망부석이 되어 

권성동 의원을 기다립니다.



권성동의원님 언제 나오시려나..



강유미는 혼자말로 떨지마 떨지마 침착해

하며 자신을 다독이는데요



"강특보 잘해요~"



강유미 드디어 권성동 의원 과 마주할 시간



짜잔~



강유미는 권성동 의원에게 "의원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는데요



그러고는

바로 직격탄을 날립니다.

"실례지만 강원랜드에 몇 명 꽂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순간 권성동의원

방금 먹은 밥이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강유미의 돌발 질문에 김어준 넘어 가네요 ㅎㅎ



강유미는 본인이 생각해도 웃기는 상황인가 보네요 ㅎㅎ



권성동 의원을 졸졸 따라가는 강유미 ㅎㅎ



무슨 방송이에요?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입니다.



sbs도 그런 걸 만들었나..



강유미 또 다시 돌직구를 던지는데요

"몇 명 정도 꽃아주셨습니까?"



"말씀이 좀 거치시네"




"꽂다니 뭘 꽂아요?"



"채용을 시켜주시는 거죠"



"전혀 없어요"



"정말 한명도 없으세요?"



그 순간 어디서 본듯 한 레이저가 ~~~




검사 같으시네..



"검사는 아니고 개그맨 입니다"

ㅋㅋ 대박 ㅎㅎ



이름이 뭐죠?



"강유미 입니다"





화제를 돌리시는 권성동의원님 ㅎㅎ






강유미 또 돌직구를 날리는데요~

"정말 한명도 없으시면 

검찰에 증거 삭제는 왜 의뢰 하셨어요?"



"전혀 그런 사실 없어요"



"그럼 검찰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했을까요"








검사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밝혀질 거에요~









강유미는 권성동의원 사무실 앞에 

카네이션 한송이를 꽃아 놓고 왔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