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마이크로닷 첫 만남 분위기 수상해

300x250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마이크로닷 셀레임 폭발

24일 첫 방송 되는 친절한 기사단 의 제박발표회가 24일 오전에 있었습니다.

이자리에는 친절한 기사단 윤소희, 마이크로닷, 이수근, 김영철 이 참석 했는데요

마이크로닷은 윤소희에대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다.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있다. 예쁘고 착하다, 순수하다. 보이기로는 안 그렇지만 벽같은게 있는데 금방 없어지더라. 웃을 때마다 설렌다”라고 말하며 윤소희에 대한 호감을 들어냈습니다.

마이크로닷 아저씨들하고 매일 바다에서 고기 만 잡다가 이게 왠 횡재 입니까 ㅎㅎ

이에 윤소희는 “저런 말을 할 때마다 당황스럽긴 한데, 깨끗하고 순수하게 말해주더라. 웃음소리를 자꾸 애기 하면서 음원으로 쓰겠다고 하더라. 예쁘게 봐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마이크로닷의 호감이 싫지만은 않은 듯 말했습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곧 칠순이 되시는 덕화 형님, 수근이 형님과 동엽이 형님과 수근이 형님, 영철 형님 등과 함께 해왔다. 그런데 여성도 그렇지만 동갑내기와 이렇게 처음 출연해본다”며 “나는 솔직한 편이고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소희에게 편한 자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제작 발표회에 앞서 공개 된 친절한 기사단 예고 영상에서 마이크로닷 윤소희 첫만남이 있었는데요

마이크로닷 윤소희 두사람 알콩달콩 첫 만남 부터 수상한 분위기가 살살 느껴지네요 ㅎㅎ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4일 오후 8시 10분 tvN 을 통해 첫방송 됩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